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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넣다보니 갑자기 끝나버렸지만 이걸로 사막의 꽃 2편은 끝입니다:Q
료가 조각한 게 어떤 건지도 그려보고 싶었지만...도저히 떠올릴 수가 없더라고요.
쿨 에르나가 도적 마을이기는 했지만 어린 아이 등 모든 사람이 도적이었던 것도 아닐테고...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혼을 달래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료도 조각하면서 그런 걸 알고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참살의 생존자인 도적왕이 저렇게 말해주면 좀 안심하지 않았을까...그런:Q.....
사족이지만 도적왕이 자기 과거를 비극적이었다고 얘기한 건 료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지 자기 자신은 과거를 비극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여기에서:Qㅋㅋ...
쿨 에르나 참살에 휘말린건 그야말로 휘말렸다고 생각하고, '되게 뭐 같네 퉤퉤'하면서도 트라우마처럼 갖고 있는 식입니다.
도적왕은...자기가 좋아서 도적질한 거라 뭐...´_`료가 불안해할까봐 도적질을 그만뒀을뿐 사상적으로는 언제든 다시 도적왕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좀 유해진 건 있기 때문에 사람 죽여가면서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도적질은 안 하고 계속 료 조각 주문 중개하거나 어린 애들 무예 가르쳐주면서 살면 좋겠어요.
사실 처음에는 아템이 도적왕을 고용해서 왕궁에서 일하게 할까도 했지만 그러면 도적왕이 현기증 일으킬 것 같고:Q...
도적왕이 쿨에르나 피해자이기는 하지만 도적왕으로 이름 날리면서 사람 죽인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좋게만은 대접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렇게는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도적왕은 료랑 손 잡고 같이 세계 넓히고 좋은 세상 보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히히´∀`
여기까지 사막의 꽃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u///////u
전에도 쓴 적 있지만 사막의 꽃 3편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2편처럼 스토리식으로 사건 잡고 가는 게 아니라 1편처럼 꽁냥꽁냥 연애나 하고,
죠노도 만나고 세토도 만나고 하면서 세상 넓어지는 얘기를 그리고 싶어요.
2편에서 사실 아템, 료, 도적왕 중 아무도 제 사고 방식이랑 딱 맞았던 캐릭터가 없어서 고민도 좀 해서 그런 면에서는 조금 머리아팠거든요ㅋㅋㅋㅋ
그래도 그리고 싶었으니 그렸지만!˚∀˚!
아니면 현대쪽으로 타임워프하고 싶습니다...얌밬이도 같이 나오는 그거ㅠㅠㅠㅠ
사막의 꽃 그리다보니 얌밬이 지수가 상대적으로 모자라서 앓게 되더라고요...시름시름...ㅋㅋ큐ㅠㅠ
그치만 일단 다음에 comic란에 올라오는 건 조크랑 백마도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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