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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꽃] 세상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는 사람 (도적숙주)

유부YUBU 2011. 9. 19. 05:33


>>사막의 꽃 (도적숙주) 목록 정리글 링크<< (새 창으로 열립니다)






빈 대사 칸 두 개는 고백 대사인데 고백 대사는 제가 잘 못 써서 빈칸으로 뒀습니다:Q...읽어주시는 분의 취향을 리스펙트☆...

고백은 료가 먼저 했으니 결혼 프로포즈는 바쿠라가 먼저 하면 되겠다


제목의 '세상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는 사람'은 바쿠라를 뜻합니다.


원작에서는 새로운 파라오 아템의 즉위식 날, 도적왕 바쿠라는 도굴을 하다가 잡혀 끌려가고 있었지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 날 도굴을 하기 전에 료를 만나러 왔다가 그대로 눌러앉았습니다. 시기 상 바쿠라의 의상이 에러이기는 하지만 바쿠라한테는 저 옷이 딱이라...히히

복수를 계속해도 료와의 접점이 없어지지 않게 할 수는 있었지만 그러면 결국 료를 잃거나 료를 기다리게 한 채로 복수를 하다 죽게 되었을테니...ㅠㅠㅠㅠ그보다는 바쿠라와 료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증오나 두려움의 대상이던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보며 함께 행복해지고 세상을 넓히고 바꿔가길 바랐습니다.


오글거려도 상관ㅇ벗어 바쿠라즈가 행복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