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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조크)와 백마도사

유부YUBU 2011. 9. 6. 06:12




원작에서는 머리에 톤도 안 들어가 있었지만 토에이판 TRPG에서 얌밬이가 쓴 젊은이 인형의 머리색이 검은색이었던건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파격적.

치유계 백마도사지만 레벨 1 되어버리고, 자기 주인님(숙주님)이 한 번 죽어버렸으니 화날 법 하지 싶어서 멘트는 저렇게 썼습니다:Qㅋㅋㅋㅋㅋ

사람은 때에 따라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니까 캐붕 아님'ㅅ'-3ㅋㅋㅋㅋㅋ

백마도사 좋아요...예쁘고 착하고...ㅠㅠㅠㅠ TRPG도 좀 자주해서 백마도사 모습을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숙주님이 듀얼 하는 모습이 나왔다면 화이트매지션을 에이스 몬스터로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ㅋㅋㅋㅋ



아래 잡담은 얘네 커플성 잡담이 포함됩니다.







백마도사는 조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갇혀있었다고 말했는데,  레벨 13이 되도록 조크를 방해하곤 해서 조크가 가둬버린게 아닐까 했어요. 

결과적으로 숙주님의 친구들은 인형이 되긴 했겠지만...어쨌든 마음 속 깊은 곳이라는 말에 조크의 사랑을 느끼고, 갇혀있었다는 말에 조크의 얀심을 느꼈습니다.

결속즈를 만나기 전까지의 TRPG는 아무리 백마도사가 도와줬어도 조크가 이기기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을거에요.

그런 상황에서 레벨 13이 된다는 건 상당히 여러번 게임을 했다는 것이고, 그 동안 미운 정 고운 정 들면서 부부 포스를 풍기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게임 내에서는 얘네가 말을 섞지 않았던 것 같네요. 게임에서는 적이니까 그런 규칙을 세워뒀을 수도 있지만...

젊은이 입장에서는 백마도사가 계속 방해하는 거고, 백마도사 입장에서는 젊은이가 계속 나쁜 짓 하는 거니까 서로 화나서 말 안 섞었을 것도 같아요ㅋㅋㅋㅋㅋ

하지만 계속 그러니까 젊은이 쪽에서 먼저 폭발해서 백마도사를 가둬버렸다던가...

정리하자면 사랑하는데! 자기 방해하고 말도 안 섞으니까 열받아서 가뒀지만 숙주님이 한 번 죽고 백마도사 레벨이 1이 되어서 주도권은 완전히 백마도사한테!

얀데레 돋지만 백마도사한테 정신적으로 잡혀사는 젊은이가 좋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