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행사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보람찼어요!
바쿠라즈 온리전 때의 이야기를 해주신 분, 예전부터 다 잘 보고 있다고 말씀해주신 분들도 계셨고,
항상 그랬지만 샘플을 전혀 안 보시고 책들을 모두 구매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먹을 것 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0///0
이번 신간은 페이지 수도 적었고 부수도 적게 뽑았는데 다음에 또 행사가 열려 참가할 수 있다면 그때는 이번보다는 좀 더 페이지 수가 많은 책을 내고 싶네요
신간이었던 이몸의 숙주님은 부끄럼쟁이!는 모두 완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혀진 사람은 샘플로 썼던 1권만 남았는데 제 책은 집에 따로 빼놓았던 상태라 다음 행사 때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1권 판매할 것 같아요
WHO와 다시, 그리고... 2종은 여유있게 뽑았던 것들이라 아직 재고가 넉넉해요. 다음에 또 판매 예정입니다
이몸의 숙주님은 부끄럼쟁이!는 짧은 책이기는 했지만 행사는 12월인데 2월에 작업을 다 끝낸 책입니다...
책 낼 때마다 여유있게 마감했다는 말을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ㅋ
'내 안에서 나가'라는 대사 때문에 초대 얌밬숙주로 작업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작업 들어가니 깜빡하고 손에 좀 더 익은대로 DM 얌밬숙주로 작업해버려서 그대로 끝냈네요ㅋㅋㅋ
뒷표지에서는 숙주님이 얌밬이를 보고 있다는 게 포인트입니다...ㅋㅋㅋㅋ
유쾌한 얌밬이와 철벽같은 숙주님을 그리고 싶었어요ㅋㅋㅋ
구매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야 알았네요. 14페이지 얌밬이의 대사가 조금 잘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잘린 단어는 '단추'입니다. "단추 잠갔다!"
페이지 자체는 정상이었는데 제가 조판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