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유희왕 극장판 신캐 디바 이름이 공식적으로 아이가미로 결정된 것 같던데 처음부터 사실 디바는 이름이 아니라 역할 같은 거였다고 생각하면 꽤 재밌다... 노래 짱 잘하는 디바 쪽이어서 아이가미가 혼자 천년퍼즐 만지면서 노래하다가 후하하하하 해도 좋고 악귀 디바 쪽이어도 흥미로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악귀 디바의 성격이랑 능력 같은 게 나오는데 강한 자에게는 복종해서 지면 충성하고 말하는 걸 다 반대로 들어주고 낮에는 꾸벅꾸벅 졸고 여자 무릎 베고 자는 걸 선호하고 변신이나 마술 능력 있고 등등 이런 게 나오는데...일본 쪽 검색에는 안 나오니까 이런 게 캐릭터에 반영될지는 모르겠지만 반영된다면 여러모로 좋은 캐릭터 탄생일 듯ㅋㅋㅋㅋ그런데 아마 아이가미 한자 뜻이 남색 신이니까 라틴어쪽에서 나온 거룩함 성스러움 신과 같음 등등 이쪽에서 나온 캐릭터겠지...악귀랑은 거리가 멀겠지 싶은데 또 타느님은 왠지 악귀도 반영했을 것 같고... 빨리 극장판 개봉하면 좋겠다
아이가미가 근데 이집트 장신구를 엄청 많이 하고 있는데...이집트인이고 본명이 디바인데 아이가미라는 이름은 내가 신이다ㅏㅏ근데 머리가 남색이니까 남색신!!하고 자기가 붙인 건지 아니면 일본인 아이가미인데 이집트 장신구에 반한 것 뿐이고 디바는 역할인 건지 모르겠다ㅋㅋㅋㅋ만약 전자라면 이름은 바쿠라인데 금 장식 많이 했다고 이몸도 왕이다 도적왕!!한 도적왕이랑 겹쳐보여서...좋다...아이가미가 도적왕 환생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ㅋㅋㅋ예전 같았으면 도적왕은 키가 큰걸! 아이가미는 보통 같은걸! 하고 환생설 밀다 말았겠지만 도적왕은 키가 줄었어!! 키가 작다고!! 아이가미가 도적왕 환생일지도 모른다고!! 하고 좀 더 밀게 된다...
내 안의 아이가미 이미지가 소프라노로 금장신구 찬양하는 노래 부르면서 그거 닦고 있는 애가 되어가고 있다... 빨리 극장판이 개봉되지 않으면 큰일난다
맞다 코나미에서 순금 천년퍼즐을 제작해서 그게 2500만엔이 들었다던데...작중 천년퍼즐은 쿨 에르나 사람들도 같이 녹여 만든 거라 순금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가격 높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숙주님이 그렇게 천년링 계속 목에 걸고 없어지면 찾아오고 그런 것도 이해됨ㅋㅋㅋㅋ죠노우치가 마리크한테 세뇌됐을 때 퍼즐 조각 못 던진 것도 처음에 유우기랑 친해진 다음에 천년퍼즐 2500만엔 상당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랬을지도;;;;;
많은 박수 감사합니다!!!!♡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