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년 전에 바쿠라와 료(숙주의 전생)는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환생한 료는 당연하게도 전생의 기억이 없었고 바쿠라(얌밬이)는 료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어둠의 게임으로 벌주고는 했지만
정작 료 본인은 바쿠라를 기억하지도 못하고 거부했기 때문에 화가 나고 섭섭해서 료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잠시 헤어졌던 거라면 도적왕 바쿠라처럼 그저 반갑고,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조크의 일부이기도 하며 삼천년 동안 어둠만을 키운 얌밬이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서로에 대해 알게 되면서 료는 얌밬이를 받아들였지만 얌밬이는 자신이 료를 괴롭힌 것 때문에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본의는 아니지만 료를 죽게 하고, 료의 몸을 소멸시켜버리기도 했고...
하지만 도적왕 바쿠라가 료에게 적극적으로 대하는 것을 보면 질투가 나서 그러지 못하게 했...으나 이제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좋겠네요.
삼천년 전에 연인 사이였어도 좋겠고, 료가 바쿠라를 키운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서는 연인 사이였다는 설정입니다.
현대에 얌밬이와 료가 처음 대화를 했을 때 나온 '네 안은 기분이 좋다고ㅋㅋㅋㅋ'라는 말은 전자든 후자든 과거의 관계를 떠올리고 한 말이면 좋습니다.
후자였다면 료가 바쿠라를 안고 둥기둥기 우쭈쭈 했던 것을 떠올리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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